​따뜻하고 화사한 봄 날씨에 프르른 잔디와 풀밭위를 

거닐며 조촌동 한솔아파트앞 37 공원에서 김수처님외

여성시니어님들께서 공원안에 청소를 하고 계시네요

답답한 집안에서 나와 자연이 주는 싱그러운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마음으로 모정과 벤취주변의 청소도

하고 공원안과 둘레길도 깨끗하게 쓰레기를 주워

내고 계셨습니다,

공원안 화장실 옆의 화단엔 철쭉꽃이 예쁜 자태를

자랑하며 화사하게 피어있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시니어 일자리가 있어 밖에나와 동료들도 만나고

활동하며 이야기도 주고받고 커피한잔의 여유도

같아보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겄같습니다,

      4 월 18 일   기자단 이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