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관광객들은 스탬프 투어를 즐기며 꼬불 길을 따라 돌고 돌아 올라가면 청춘 사진관.
책방 공부방 이야기방 등이 있으며 양조장 에서는 주말에는 주민들과 혼연 일체가
되어 막걸리 빚는 체험을 하면서 우리네 삶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며 어려웠을 때
에도 훈훈했던 옛 시절을 떠오르게 하며 가슴이 몽클 해집니다.(24.4.18일 이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