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당국에 감사드리며 특히 스마트폰 교육은 취재
활동에 유익했으며 박미정 담당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로 무사히 즐거운 마음
으로 한해를 마치게 되어 감사드리면서 현장에서 어르신 들을 접한 공통점은
활동하므로 고독에서 벗어나 행복했다고 한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많은
어르신 들이 활동할 수 있는 행복한 여생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면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3.11.20일 기자단 이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