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1998년 초원 사진관 에서 촬영한 한석규 심은하
주연으로 90년대 따뜻한 감성이 묻어 나는 정원은 시한 부로 힘겨운
삶을 사는 중에 주차 단속 요원인 다림을 만나면서 사랑으로 이어가
는 작품으로 주말에는 2천 여 명 식 찾아오는 구불길 관광 코스로 지
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24.5.10일 이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