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모처럼 푸른 하늘과 금강을 볼 수 있는 아침이다.
오늘도 6명에 시니어님들의 일과가 숙련된 솜씨로 시작되고 있다.
산책 나오시는 시민들이나 외래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공원을
지키는 노랑 조끼의 시니어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림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신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시니어님들의 안전사고나
낙상 등을 조심하실 것을 염원하며 오늘의 기사를 미침니다.
2024년 05월 10일 김승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