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봄 기운이 완연한 화창한 날이다
군산 지킴이 활동을 취재차 소룡 금강파크 맨션앞
근린공원을 찾았다
여성시니어 5명이 근린공원 외곽 인도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게 눈에 들어 왔다
물론 공원 안도 깨끗하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최*정 조장과 4명 여성시니어
는 비슷한 나이로 언니 동생 하면서 담소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았다
3월21일 시니어기자단 안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