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3 월 13 일,
조용한 단독주택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조촌동
39 공원 이곳에선 시니어클럽 남 여 회원님 세분께서
모정주변과 운동기구주변의 쓰레기를 주어내고
바람결에 날아든 낙옆을 쓸고 계셨다,
지난해에는 근무자가 두명이라 걱정이 많으셨는데
올해는 한분이 추가 배치되어 근무하시기가
좋으시다며 이제 추위도 물러가고 야외에서
근무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을것 같다며 수고하시는
시니어님들 건강들 하세요,
시니어 기자단 이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