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강변삼거리 근린공원에서 3분에 시니어클럽회원님들이 휴지와 각종쓰레기를 줍고 계셨습니다
근린공원은 회원님들이 열심히 청소를 하셔서 깨끗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분은 병원에 가셔서 못 나오셨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금강복지관에서 나오신분들도 많았습니다
오늘은 봄날처럼 따뜻하고 좋은 날 입니다
2024년11월11일 노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