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어르신들은 무더운 긴 ~ 폭염을 이겨내고 가을의 소슬바람을 맞으며
팔마광장 앞 정류장을 비롯 주변 청결 활동에 임하고 있다 버스 이용객
들은 물른 오고 가는 노인들이 잠시 쉬었다 가는 장소도 되기에 나 자신
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서 일을 한다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24.10.11일 이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