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한가위 연휴를 마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어린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란 깃발을 열심히 오르내리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흠치며 어린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에 수고하시는
시니어님들에게 감사한 마음부터 드립니다.
교통안전에 컷트라인은 없다. 한시라도 순간순간의 위험에
만전을 기해주시는 시니어님들께 항시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09월 19일 김승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