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시니어 어르신 일행은 9월 13일 오룡동 오거리에서 아파트와 인근 주민들이
운동을 위해 해돋이 공원으로 가는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들이 찾는 장소에서
교통 안내에 최선을 다한다면서 더워도 일하며 동료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24.9.13일 이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