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권에서 위치하고 있는 금광동과오룡동은  이제는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거주하시는 주민들이 대부분 고령화된  관계로  인도에는  인적이드물고  오고가는 차량들이 대로를 질주하고 있어 드문드문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건너는  노년층의 안전이  요구되고있는바  시니어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이  매우 중요한 가운데 있음을 알수있다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아침일찍 부터  수고하시는 우리시니어 안전지킴이들의 역할로  안전한 도로가 유지되고있는    모습입니다.                             2024년 6월21일    시니어기자단 송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