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대학로로 이어지는 금광동과오룡동 사거리에서 네분의 안전지킴이들이 열심으로 보행객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을 오늘도 볼수있었다 항상 그자리에서 열심으로 일하시는 문화동에 거주하시는 시니어님은 오늘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시며 본연의 임무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평소에도 보행객과 차량통행이 빈번한 대학로로 이어지는 이곳은 쉴새없이 업무에 충실한 태도로 일하시는 모습에서 오늘도 안전한 대학로가 보장되고 있다. 2024년 5월10일 시니어기자단 송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