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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하기 좋은 철에 도서관을 찾았다. 대부분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 독서에
열중하고 있었으며 개정에서 왔다는 이모 어르신은 주로 철학 서적을 본다며
5년이면 변하던 것이 일 년도 못 되어 변하는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한 권
의 책이라도 접한다면 지혜로운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독서 하기 좋은
철을 맞아 글을 올려봅니다. (24.5.9일 이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