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시니어 어르신 일행은 4월 17일 꽃들이 만발한 봄의 향기를 만끽하며 모시 공원
청결 활동에 분주한 모습들이며 주변에는 삼학 시장 상가와 앞에는 아파트 단지
가 있어 조석으로 주민들이 운동도 하지만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들이 쉬었다 가는
공원에서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며 박형자 어르신은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24.4.17일 이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