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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기자단
이편한철길공원
작성자
홍성화
작성일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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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는 가정의 보배요 나라의 보배로 매일 꿈을 먹으며 자랍니다. 어린이들은 지식과 성품과 체력이 날로 새롭게 자라나야 하기에 여러 분야에 습득과 활동력이 점점 커간다.  오늘도 이편한철길공원에서는 아이들이즐겁게 놀고있다.  

어린이들에게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그 순간들이 쌓여 훌륭한 성인이 되는 것이다.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장래의 희망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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