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3월 19일 화요일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린다.
뿌연 매연과 살속을 파고드는 바람끝이
몸을 움추리게한다.
이러한 날씨속에도 미원동 사거리에서
교통지킴이 활동을 하시는 시니어회원들이
오늘도 완전무장을 하고 자리를 지키고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