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시니어 어르신 들은 11월 15일 흥남사거리에서 교통안전 보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갈 곳도 오라는 곳도 없는데 활동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고 토로한다. (24.11.15일 이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