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니어클럽은 참여, 존중, 나눔으로 활기찬 희망사회 만들어 갑니다.
오늘도 군산시니어클럽 회원이 제일고 앞 사거리 버스정류장을 깨끗이 청소하고 있다. 바닥을 쓸고 의자와 유리창을 깨끗이 닦고 있다. 이렇게 지킴이 활동하는 일이 즐겁다고 말한다. 운동도 되고 건강을 지킬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지킴이 활동을 하는 시니어회원에게 평안이 깃들기를 바란다.
2024.11.4.
군산시니어클럽 시니어기자단, 홍 성 화